SLOW BUT TURE
TASTY OR NOTHING
TASTY OR NOTHING
밀리그램 베이크샵의 슬로건입니다.
메뉴가 개발되는 시간, 정확한 mg으로 계량된 반죽이 발효되는 시간, 구워지는 시간
바로 이 정성스럽고 소중하고 섬세한 시간들을 지나온 빵을 맛보기 위한 기분좋은 기다림을 표현한 로고 디자인입니다.
바로 이 정성스럽고 소중하고 섬세한 시간들을 지나온 빵을 맛보기 위한 기분좋은 기다림을 표현한 로고 디자인입니다.
세로선들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여 '수치, 밀리그램'의 이미지가 확연히 나타나면서도,
점차적으로 두꺼워지는 세로선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점차적으로 두꺼워지는 세로선은 시간의 흐름을 나타냅니다.
mg 폰트 디자인은 두툼하고 납작한 형태로 디자인하여, 완성된 빵의 묵직한 빵냄새와 맛있음을 나타내었습니다.
세로선 심볼과 mg 워드마크는 다양한 조합으로 활용이 용이하여, 실제 매장에서 다양한 사이즈의 간판으로 사용하셨습니다.